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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던 우리집 재탄생합니다…'하우스 대역전' 25일 첫방

등록 2022.03.08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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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 2022.03.08.(사진=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 2022.03.08.(사진=SB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낡았던 우리집이 새롭게 재탄생된다.

SBS, SBS FiL, 라이프타임은 신규 프로그램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을 오는 25일 첫 방송한다.

'하우스 대역전'은 집의 가치를 높이는 하우스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낡고 오래된 나의 집을 최고의 전문가 군단이 다양하게 리모델링 해 그 용도에 맞게 수익성 창출 및 개선을 도와주는 생활 밀착형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김성주, 전진, 박군, 김지민이 뭉쳤다. 4MC는 풍성한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김성주는 "다양한 리모델링 케이스와 트렌드를 엿보는 재미는 물론, 전문가들이 직접 컨설팅 해주는 집의 가치 상승 팁 등을 관전 포인트로 두고 시청하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전진은 "집이 리모델링 되기 전에서 어떻게 바뀌게 될지 상상하시면서 시청하시면 재미를 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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