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경기장 찾은 나경원 원내대표
【하남=뉴시스】 고범준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경기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 관리동에서 '북한 목함지뢰' 사건으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를 격려하고 있다.
하재헌 예비역 중사는 '제3회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조정팀 소속으로 출전한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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