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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된 성곽 둘레길 따라 가을산행

등록 2020.11.01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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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북한군 청와대 기습 시도 사건인 '김신조 사건' 이후 52년 동안 굳게 닫혀 시민들의 출입을 통제했던 북악산 성곽 북측 일대가 둘레길로 조성돼 개방된 1일 북악산 곡장전망대 인근 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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