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초원서 여물 먹는 말들
[베르하임=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베르하임의 메마른 초원에서 말들이 건초 더미 주위에 모여 여물을 먹고 있다. 독일은 비가 오지 않는 무더운 기후로 농업 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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