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과 애기 나누는 수낵 총리
[런던=AP/뉴시스]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런던 북서부 골더스 그린에서 총선 유세 중 비영리 의료단체 직원, 지역 주민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수낵 총리는 오는 4일 치르는 조기 총선에서 참패가 예고되고 있으나 정권을 연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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