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맨체스터에서 칼부림에 4명 부상
11일 칼부림 사건이 난 영 맨체스터 안데일 쇼핑센터 <가디언 캡쳐>
경찰은 여러 사람이 다쳤다고 말했다. 도심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현지 방송은 경찰이 전기 충격 테이저건으로 한 남자를 땅바닥에 쓰려뜨려 체포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사망자 발생 여부는 알 수 없으며 앰뷸런스 서비스 사는 의료진이 4명을 치료했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예리한 칼로 모르는 사람들을 베고 상하게 하는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잦아 사회 문제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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