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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공·민간 복지기관 협업 워크숍

등록 2019.11.21 16: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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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서초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서초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2일 더케이호텔에서 공공·민간 복지기관 종사자 240명이 참여해 소통하는 '민·관 협업 워크숍'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신나는 협업! 서초복지의 1도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이번 워크숍은 서초형 복지시스템의 일환인 '민·관 복지 협업'의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사회복지 민·관 실무자들이 자유롭게 서초구청장과 소통하는 복지톡(TALK)이 열린다. 또 7개의 기능별·대상별 분과의 리틀 히어로 시상식, 4개 권역별 분과의 보이는 라디오 사연 소개 등이 진행된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서초복지뉴~스'라는 역할극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감동의 사연을 나누고 교감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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