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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자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동문, ‘유재라 봉사상’ 수상

등록 2021.10.28 1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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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졸업생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사진=대전과학기술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는 간호학과 졸업생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이 제30회 ‘유재라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딸 고 유재라 여사의 희생과 봉사의 삶을 기리기 위해 유한재단이 지난 1992년 제정했다. 매년 간호와 교육, 복지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유 이사장은 지난 1968년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남가주한인간호협회장을 지냈고, 재외한인간호사회 초대회장을 맡아 글로벌 한인간호사 네트워크 구축에 헌신했다.

은퇴 후 아프리카 차드에 학교를 설립하고 우물을 파주며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부상 상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외간호사를 위해 재단에 기탁키로 했다.

유 이사장은 “유재라 여사님 정신을 이어 받고 싶은 마음으로 일생을 살아오면서 매순간 최선을 다했고, 어려운 여건과 환경을 극복,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상을 추천해주신 대한간호협회와 상을 주신 유한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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