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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얼마전 넷째 임신인 줄"…정조국, 정관수술 고민

등록 2021.12.28 0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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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조국 김성은 2021.12.28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조국 김성은 2021.12.28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전 축구선수 정조국이 정관 수술을 고민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 정관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정조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에게 "얼마 전에 임신인 줄 알고 진짜 놀랐다"며 "넷째 생기면 당신 코치고 뭐고 다 때려 치고 와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뭐 먹고 살아?"라고 말했다.

이후 정조국은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았고 의사에게 정관 수술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정조국은 의사에게 "수술을 원하면 바로 할 수 있나요?"라고 묻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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