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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 하남읍, '사랑 가득 우리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등

등록 2022.07.05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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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가득 우리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발굴해 코로나19 등 경제난으로 채소 등 식재료값 인상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가구를 직접 방문해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먹거리와 하남읍 농가들에 후원을 받은 감자, 양파, 고추, 토마토, 당근으로 5kg 꾸러미를 만들어 100가구에(1가구당 1박스) 전달했다.

협의체는 제철 농산물 가격이 치솟아 가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익명의 기부천사 상동면에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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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동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60대 중반의 남성으로 신분을 밝히지 않고 "세월이 흐르고 나도 나이가 드니 연세드신 분들이 참 힘들겠구나 싶고 모진 풍파를 잘 견뎌준 그분들이 존경스럽기도 하다.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원이 담긴 봉투를 전했다.

이번 기부자는 2022년 상동면 특수시책으로 운영 중인 365 상동 어메니티 나눔곳간 12호로 지정됐다.

앞서 지난 4월 중순에도 상동면을 찾은 익명의 기부자가 적은 액수라 조심스럽다며 50만원을 전해주는 등 숨은 기부자의 사랑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통장 교통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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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내이동 중앙지구대와 함께 찾아가는 통장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덕주 중앙지구대장은 최근에 발생한 내이동 무단횡단 교통사고 사망 사건을 공유하고 마을 통장 19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교육내용은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 공유, 무단횡단 금지, 야간·우천 시 밝은 옷 입기,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또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한 협조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마을 통장들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중앙지구대는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안전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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