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송윤아, 오늘 부친상·시부상…"빈소 지키는 중"
고인 설모 씨는 지병을 앓다가 이날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설경구와 송윤아는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설경구는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더 문'에 출연했는데 홍보 활동 등은 멈췄다.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10분, 장지는 일산 공감수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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