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자음 손동작하는 청년협동조합 '뒷북'

등록 2017.10.09 14:26: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의왕=뉴시스】이정선 기자 = 571돌 한글날인 9일 오후 경기 의왕 갈미한글공원에서 열린 2017 갈미한글축제에서 청년협동조합 '뒷북' 관계자들이 한글 조형물 앞에서 손동작으로 자음을 표현하고 있다. 2017.10.0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