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의 스마트 오피스 사옥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종합 가구 기업 넵스(대표 김범수)가 서울 송파구 삼전동으로 이전, 구축한 스마트 오피스 기반의 사옥에서 23일 모델들이 스마트 시스템으로 꾸며진 사무 공간에서 좌석을 선택하고 있다.
넵스는 사옥 이전과 함께 지정좌석제를 폐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현해 직원들의 업무 공간이자 전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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