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사투 벌이는 관계자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갑작스런 폭우로 목동 빗물 펌프장에서 일하던 작업자 3명이 고립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수색 및 구조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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