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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에너지 대사 조절 스위치 찾았다"

등록 2019.11.29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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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한정민 연세대 약학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LARS1(leucyl-tRNA synthetase 1) 효소가 아미노산과 탄수화물의 세포내 수준을 인식해 단백질 합성과 에너지 생산의 균형을 이루는 통합형 대사조절 스위치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기술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Scionce 온라인에 게재됐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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