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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가방 들고 퇴근하는 GS홈쇼핑 직원

등록 2020.02.06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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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GS홈쇼핑 직원 한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20번째 확진자로 알려진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GS홈쇼핑 본사에서 한 직원이 노트북 가방을 들고 퇴근을 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이날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직장 폐쇄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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