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참여했다가 시신으로 돌아온 미얀마 젊은 가장
[양곤=AP/뉴시스]11일 미얀마 양곤에서 미얀마 군경의 총탄에 머리를 맞고 숨진 친 민 뚜(25)의 가족이 그의 시신 앞에서 애도하고 있다. 친 민 뚜는 11일 세 살배기 아이와 임신 중인 아내를 뒤로하고 반 군부 시위에 참석했다가 주검으로 돌아왔다. 2021.03.1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