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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참여했다가 시신으로 돌아온 미얀마 젊은 가장

등록 2021.03.12 14: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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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AP/뉴시스]11일 미얀마 양곤에서 미얀마 군경의 총탄에 머리를 맞고 숨진 친 민 뚜(25)의 가족이 그의 시신 앞에서 애도하고 있다. 친 민 뚜는 11일 세 살배기 아이와 임신 중인 아내를 뒤로하고 반 군부 시위에 참석했다가 주검으로 돌아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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