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방식 양묘장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컨테이너 양묘 방식을 도입한 양묘장을 올해 말까지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특수화분을 이용해 나무를 생산·공급하고, 뿌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연중 식재가 가능하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1.03.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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