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와 슬픔의 날' 헌화하는 푸틴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나치의 옛소련 침공 81주년을 맞아 모스크바의 무명용사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러시아는 소련이 독일의 공격을 받은 1941년 6월 22일을 '추모와 슬픔의 날'로 기리고 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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