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 나무조형물(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나무조형물의 모습. (사진=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