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부티에,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에비앙레뱅=AP/뉴시스]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에비앙 조형물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티에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프랑스 선수 최초로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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