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네요"
[도르트문트=AP/뉴시스] 4일(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피닉스 데 뤼미에르'(Phoenix des Lumieres) 전시회 관람객들이 옛 철강 공장 벽에 투영된 시청각 전시 '오션 오디세이'를 감상하고 있다. '오션 오디세이'는 바다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주제로 한 몰입형 시청각 전시로 해양 생태계의 다양한 장면을 거대한 규모로 투영해, 방문객들이 바닷속을 탐험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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