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희생자 시신 수습하는 이스라엘 구조대
[야브네=신화/뉴시스]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남부 야브네 교차로 인근 총격 현장에서 응급구조단체 자카(ZAKA) 자원봉사자와 이스라엘 보안군이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서안지구에서 불법 입국한 20대 남성이 고속도로에서 총격을 벌여 이스라엘 경관 1명이 숨지고 민간인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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