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루히우=AP/뉴시스] 우크라이나 비상구조대가 제공한 사진에서 19일(현지시각) 수미주 흘루히우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된 주거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