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다툼 중 넘어지는 그릴리시
[맨체스터=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오른쪽)가 4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PL) 14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 중 공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맨시티는 케빈 더브라위너의 1골 1도움 등을 묶어 노팅엄을 3-0으로 꺾고 8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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