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란고원 영유권 주장하는 네타냐후 총리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현지시각)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시리아 정권이 붕괴한 가운데 "골란고원은 영원히 이스라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골란고원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펼쳤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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