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정부 "오늘 오후 8시부터 한달간 유흥시설 운영자제 행정명령"

등록 2020.05.08 15:54:16수정 2020.05.08 16:01: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째 환자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7일 오후 환자가 다녀간 클럽의 모습. 2020.05.07.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째 환자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7일 오후 환자가 다녀간 클럽의 모습. 2020.05.0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생과 관련해 8일 오후 3시부터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등과 클럽 등 유흥시설에 대한 행정명령을 검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