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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명박, 자택서 출발…'재수감' 입장표명 없어

등록 2020.11.02 13: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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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20.10.30.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20.10.30.  [email protected]

류인선 기자 =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재수감일인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통제선이 보이고 있다. 2020.11.0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재수감일인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통제선이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재수감일인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앞에 이명박 구속 관련 문구가 보이고 있다. 2020.11.0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재수감일인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앞에 이명박 구속 관련 문구가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재수감일인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병력이 보이고 있다. 2020.11.0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재수감일인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병력이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재수감일인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병력이 보이고 있다. 2020.11.0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재수감일인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병력이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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