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451위안...0.3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9일 경기회복세와 내외 금리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 등을 고려, 위안화 기준치를 내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5451위안으로 전날 1달러=6.5236위안 대비 0.0215위안, 0.33% 내렸다.
4거래일 만에 절하하면서 기준치로는 지난 23일 이래 저가권으로 떨어졌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3114위안으로 전일(6.3003위안)보다 0.0111위안, 0.18% 내렸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10시19분(한국시간 11시19분) 시점에 1달러=6.5347~6.5351위안, 100엔=6.2975~6.298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앞서 28일 밤 위안화 환율은 1달러=6.5383위안, 100엔=6.3253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9963위안, 1홍콩달러=0.84413위안, 1영국 파운드=8.8084위안, 1스위스 프랑=7.3665위안, 1호주달러=4.9632위안, 1싱가포르 달러=4.9194위안, 1위안=167.57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9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00억 위안(3조3544억원 2.2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100억 위안인 점에서 유동성 순주입액은 100억 위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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