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사로 잡는 연꽃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연꽃축제에서 연꽃이 활짝 피어있다.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연꽃축제에서 연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조계사 일주문부터 앞마당까지 약 500여 개의 화분으로 조성된 연꽃 밭에서 분홍빛 연꽃이 꽃망울을 틔웠다. 8월 초가 되면 대부분의 연꽃이 피어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꽃축제는 9월 중순까지 두 달여간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연꽃축제를 찾은 한 여행객이 휴대폰으로 연꽃 사진을 찍고 있다.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연꽃축제를 찾은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연꽃 사진을 찍고 있다.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연꽃축제를 찾은 한 여행객이 연꽃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연꽃축제를 찾은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연꽃 사진을 찍고 있다.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연꽃축제에서 연꽃이 활짝 피어있다.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연꽃축제에서 연꽃이 활짝 피어있다. 2023.07.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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