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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차관, 추석 명절 앞두고 아동보육시설 위문

등록 2024.09.04 18:29:53수정 2024.09.04 2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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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아동과 관계자 격려…위문금품 전달

[세종=뉴시스]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영명보육원'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사진=농식품부 제공)

[세종=뉴시스]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영명보육원'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사진=농식품부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세종시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영명보육원'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박범수 차관은 원생들에 대한 교육과 복지에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모두가 즐거워야 할 추석에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장·차관을 비롯한 간부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향후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희망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뉴시스]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영명보육원'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사진=농식품부 제공)

[세종=뉴시스]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영명보육원'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사진=농식품부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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