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라클은 오는 11월15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총 주요 의안은 사외이사 선임의 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