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올 노벨 물리학상은 인공신경망의 기계 학습을 가능하게 한 원리발견 및 발명의 물리학자인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조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