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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아니라 언니잖아"…'흑백요리사' 반전 화보

등록 2024.10.10 10:17:34수정 2024.10.10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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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흑백요리사' 톱8 셰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반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 '흑백요리사' 톱8 셰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반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이은재 인턴 기자 = '흑백요리사' 톱8 셰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반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넷플릭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에드워드 리, 장호준, 정지선, 최현석, 나폴리 맛피아, 요리하는 돌아이, 이모카세 1호, 트리플 스타 등 톱8 셰프들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셰프들은 경연 때와는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가장 화제를 모은 건 바로 셰프들 중간에 있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였다.

늘 정갈한 올백 올림머리에 한복이나 검은색 셰프복을 입고 등장했던 김미령 셰프는 화보에서 여배우 같은 비주얼과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에 누리꾼들도 "처음에는 못 알아봤다" "진짜 여배우 같다" "이모 아니라 언니 아니냐" 등 반전 비주얼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지난 8일 최종 1인의 셰프를 선정하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전편 공개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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