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나무가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5월12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