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셀트리온은 기취득 자기주식 4918억 규모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며, 소각할 주식수는 301만1910주다. 자사주 소각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