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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식]미동산수목원, 내달 20일까지 미선나무 사진전 등

등록 2025.03.20 1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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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식 작가의 미선나무 사진 작품.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영식 작가의 미선나무 사진 작품.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충북 대표 희귀식물 미선나무 사진전시회 '미선(尾扇)'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 대한민국 사진대전 대상 수상자 윤영식 작가의 작품 17점을 만날 수 있다.



미선나무는 1종 1속 밖에 없는 희귀식물로, 국내 특히 충북에 자생한다. 열매모양이 부채를 닯아 미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청주소식]미동산수목원, 내달 20일까지 미선나무 사진전 등


◇5개 시군 순회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북도는 도내 5개 시군 현장에서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충주시(충주시청)를 시작으로, 28일 보은군(보은읍 행정복지센터), 4월10일 증평군(증평읍 행정복지센터), 5월27일 제천시(제천시청), 6월3일 괴산군(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부동산·가사·민사·형사상 법률 무료상담을 한다.

도는 매달 첫째·셋째 주 월요일 도청 서관 5층 어울마루에서 대면·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법률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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