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하는 류현진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LA 다저스 류현진이 2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개막한 2019 미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 2회에 타자로 나서 번트하고 있다.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의 위력투로 개막전을 12-5 승리로 이끌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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