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골 베일 축하하는 손흥민
[런던=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개러스 베일을 축하하고 있다. 85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베일의 결승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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