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늘 가득 채운 렌즈운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밤부터 장맛비가 예고된 23일 오후 제주시 하늘에 일명 '렌즈구름' 또는 'UFO구름'이 떠올라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렌즈구름은 강한 바람에 습한 공기가 산을 넘어가며 만들어진다. 2022.06.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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