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예술 아이콘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사 크리스티(Christie's)가 2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20세기 예술 대표 아이콘인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과 아드리안 게니(Adrien Ghenie) 2인전 'FLASH AND SOUL: BACOM/GHENIE' 미디어 프리뷰 참석자가 베이컨의 '교황을 위한 습작' 등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티(Christie’s)의 국내 최초 비경매 전시 첫 전시이며, 작품 가격으로 환산하면 총 4억 4000만 달러(약 5800억 원) 이상을 호가한다. 2022.09.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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