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늘어나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온라인 유입 92%
[서울=뉴시스] 19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은 862명으로 2019년보다 135명 증가했다. 피해 경로를 보면 채팅앱 49.1%,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8.8%, 게임이나 개인 방송 등 기타 13.9%로 온라인이 91.8%에 달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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