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인질 가족 귀환 기원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텔아비브=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위대가 하마스에 납치된 크피르 비바스 가족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풍선을 날리고 있다. 생후 9개월로 최연소 인질인 크피르는 가족과 함께 아직도 가자지구에 억류돼 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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