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여길 벗어나야지"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치안 불안에 대한 항의와 아리엘 앙리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려 한 여성이 시위대가 도로를 막고 불 지른 타이어 더미를 지나 걸어가고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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