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상대, 스톤 던지는 김은지
[시드니=AP/뉴시스] 여자 컬링 '팀 5G'의 스킵 김은지가 16일(현지시각)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4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 리그 2차전에서 에스토니아와 경기하고 있다. 한국이 9-6으로 승리하고 이후 3차전에서 뉴질랜드를 12-4로 꺾으면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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