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칭위안 도로에 쓰러진 나무
[칭위안=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중국 남부 광둥성 칭위안시에서 자전거를 탄 주민이 폭우 여파로 도로에 쓰러진 나무 잔해를 지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9일부터 광둥성에 쏟아진 폭우로 강이 범람해 지금까지 최소 10명이 숨지고 11만 명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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