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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연 1.5% 융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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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02 10:53:25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자치구 최저수준 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1차 융자 지원은 연이율 1.5% 고정금리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갖춘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중 담보 제공이 가능하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영업장 건축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식당업이나, 담배·주류·골동품·귀금속·총포·보석 등 도·소매업, 천연모피제품 도매업, 노점 및 유사이동 소매업 등 무점포 소매업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점업·금융업·보험·연금업 등 금융·보험 관련 서비스업이나 부동산업, 무도장업 및 무도학원업, 골프장 및 도박장운영업, 안마시술소 등도 융자를 받을 수 없다.

 융자지원을 원하는 구민은 28일까지 구청 1층 우리은행 강북구청지점에서 담보평가를 받은 후 6층 지역경제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업계획서 등이며 구청 누리집(www.gangbuk.go.kr) 내 '새소식'(게시물 734번)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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