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엔케이(085310)는 장해주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천남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천남주·장해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min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