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 무더위에 손 선풍기 등장 [뉴시스Pic]

등록 2022.06.21 15:44: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인 21일 경북내륙 등 일부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남부내륙과 강원산지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시민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우산과 손 선풍기를 손에 들고 이동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대구에 위치한 얼음 공장에서 직원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2.06.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얼음 전문업체 태평냉동에서 한 직원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06.2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얼음 전문업체 태평냉동에서 한 직원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얼음 전문업체 태평냉동에서 한 직원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06.2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얼음 전문업체 태평냉동에서 한 직원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얼음 전문업체 태평냉동에서 한 직원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06.2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얼음 전문업체 태평냉동에서 한 직원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이한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밭작물 품종비교전시포를 찾은 어린이들이 하지감자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2.06.21. pmkeul@newsis.com

[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이한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밭작물 품종비교전시포를 찾은 어린이들이 하지감자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이한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밭작물 품종비교전시포를 찾은 어린이들이 하지감자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2.06.21. pmkeul@newsis.com

[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이한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밭작물 품종비교전시포를 찾은 어린이들이 하지감자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