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현대百그룹 디지털 전환 주도" 김성일 현대퓨처넷 대표
[서울=뉴시스] 김성일 현대퓨처넷 대표 (사진=현대백화점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김성일 현대퓨처넷 대표이사 부사장 겸 현대지에프홀딩스 DT추진실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31일 현대백화점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현대퓨처넷은 ICT전문기업으로, 김 대표는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으며 현대IT&E 합병 이후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7년생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방송영상학 석사 ▲연세대학교 병원경영학 석사 ▲1993년 현대백화점 입사 ▲2018년 현대HCN PP담당 상무 ▲2019년 현대HCN 대표이사 상무 겸 현대IT&E 대표이사 ▲2023년 현대IT&E 대표이사 전무 겸 기획조정본부 DT추진실장 ▲2024년 현대퓨처넷 대표이사 전무 겸 현대지에프홀딩스 DT추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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